Kns님의 댓글
Kns 작성일
선생님 안녕하세요. 임재범입니다.
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는 왜 아쉬운지 모르겠습니다.
그러한 아쉬움이 인간은 본연의 모습이며 또한 저희가 발전하는 자양분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.
언제든지 필요한 사항 있으시면 말씀부탁드립니다.
가끔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.
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.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합니다.
항상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.